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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뺨에 있는 푸른색의 조각들이 새겨진 문신이 바코드.

제복 코트를 주로 어깨에 걸치고 다닌다. 때문에 특수장치는 겉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편.

옅은 선홍색을 띄는 머리카락. 왼쪽에 조금 더 길게 내려온 옆머리와 앞머리 조금으로 머리를 땋아 내렸다.

눈동자는 밝은 청색. 그 색만큼 차가운 느낌을 준다.

입술 왼쪽 아래에 자리잡은 점.

발목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부츠.

코트의 안쪽, 왼쪽 가슴 아래 부근에 있는 보조무기인 단도를 걸어둘 수 있게끔 만들어진 천으로된 칼집. 튼튼하게 만들어진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 천이라 날카로운  칼날에도 쉬이 해지지 않는다.

신중한

"이 부분은 생각을 좀 더 해봐야겠는데."

그는 무언가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생기면 결정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었다. 주변의 상황이나 선택의 결과 등을 고려하며 신중하게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일찍 독립하여 스스로 생활해왔던 영향이 큰 것 같다.

 

자존심이 강한

"네 도움을 받아야할 정도는 아니니 신경쓰지마."

그는 다른이의 도움을 받는 등의 행동에 민감했다. 자존심이 강한 것인지 어쩌면 부담스러운 것일지도 모르겠으나 본인은 극구 부정하는 것 같다.

 

단호한

"그건 아니야."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는 있는 사실에 대해서는 단호한 모습을 보여준다. 말을 하는 것 외에도 사람과 사람간의 사이에서 자신의 기준에서 도가 지나치다고 여기면 단호히 거부하거나 생각한 것을 말하는 경향이 있다.

 

솔직하지 못한

그는 생각을 말하는 것에 비해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는 솔직하지 못한 면이 있다. 눈물을 삼키거나 부러 웃음을 내비치지 않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감정을 내비치는 것이 어색하거나 일종의 자기방어인 것으로 보인다.

[발열 능력] 

맨 몸의 모든 부위에서 열을 발산할 수 있다. 발산한 열의 위력은 조절이 가능하며 최소 손난로를 오래 꽉 쥐었을 때 뜨거운 정도의 온도에서 용암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높은 온도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 열이 발산되고 있는 부위는 붉게 색이 오른다.

 

응용법 : 주로 양 손에서 열을 발산하며, 보조무기인 단도를 손에서 나온 열로 뜨겁게 달구어 상대를 찌르거나 벤다. 금속이 버틸 수 없을 정도의 고열을 사용할 때는 맨손으로 싸우며 보통 상대를 열로 지지거나 뜨거운 주먹으로 격투를 하는 편.

 

한계 : 그의 신체에 직접 닿아야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원하는 온도까지 몸에 열이 차오르는 데에도 짧은 시간이 걸린다. 마찬가지로 열이 식는 것에도 시간이 걸린다. 때문에 능력 사용 직후에는 무엇이든 접촉하는 것을 꺼리는 편

 

패널티 : 능력을 사용한 부위의 몸 속에 화기가 남는다. 겉으로는 열이 식은 것으로 보이나 피부 속이 달아오른 것으로, 능력을 사용한 정도에따라 화기가 차오르는 정도와 지속시간, 통증의 정도 등이 달라진다. 화기가 남은 곳은 뜨겁고, 뼈마디가 욱씬거리는 고통을 수반한다.

 

[개인전투무기]

 

 

 

 

 

 

금속 단도

특수한 금속으로 만들어져 열 전도율은 높으나 녹는 점도 함께 높아 고열에도 쉽게 상하지 않는 금속 단도이다. 항상 칼날이 날카롭게 관리되어있으며, 단도의 전체가 금속으로만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조금 묵직한 무게감이 특징.

생일

7월 2일. 탄생화는 금어초, 별자리는 사자자리

 

호칭

그는 자신의 이름인 '타나토스'로 불리길 꺼려했다. 따라서 제 이름을 타인이 불러야 할 때가 생기면 이름대신 성인 '안젤로'로 불러달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외에 타인을 지칭하는 호칭은 너, 혹은 이름.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음식은 신맛의 음식. 특히 가장 좋아하는 것은 레몬맛.

때문에 항상 레몬맛 사탕을 가지고 다닌다.

 

외에 좋아하는 것은 다리를 모아끌어안는 동그란 자세. 왜인지 편하다고. 때문에 그가 편히 쉴 때 이 자세를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싫어하는 것

누군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다가오는 것. 싫어한다기보단 꺼려하는편.

 

매운것을 잘 못먹기 때문에 매운 음식을 싫어한다.

 

버릇

틈만나면 손목가를 문지르는 버릇이 있다. 이야기를 하는 중이나 다른생각을 하고있는 중에도 종종 그러는 편.

붕대뭉치 서너개

레몬사탕 한봉지

베크룩스: 의견 충돌로 인해 자주 싸움 아닌 싸움이 벌어지지만, 임무는 완벽하게 수행하는 탓에 자주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다. 서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언급만 해도 분위기가 나빠짐. 물론 평상시는 서로 있는 듯, 없는 듯 지내기 때문에 사이가 안 좋다고 부르기엔 애매모호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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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NSION: SEVEN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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